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사건사고/구조 및 수습 (문단 편집) == 기타 정부당국의 대응 관련 문제점 == 세월호 사고 발생 당일 오전, 해양수산부와 안전행정부는 각각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40515140107438|청와대에 사고소식을 보고]]했으나 그 세부 내용은 상당히 부정확했다. 이후 오후에 경찰이 작성한 상황보고서에도 “선장이 10시 18분에 ‘바다로 뛰어내리라’고 방송했다”는 [[http://news.naver.com/main/read.nhn?oid=437&aid=0000041204|잘못된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다]]. 또, 청와대는 사고 발생 초기에는 직접 지휘를 하다가 이후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34209.html|4월 23일]]과 5월 1일에는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재난분야를 통괄하는 컨트롤타워가 아니다”라고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35454.html|발표]]하여, 무책임하다는 비판을 받았다. 세월호 사고 발생 당시, 가장 먼저 사고사실 보고를 하도록 규정된 국가기관이 [[국가정보원|국정원]]이라는 사실이 [[http://media.daum.net/issue/627/newsview?newsid=20140515060113041|밝혀졌다]]. 실제로 청해진해운 측에서는 사고 당일 9시 10분경 국정원에 사고 사실을 통보하였다. 세월호 사고 발생 당시, 10시에 서면보고를 받은 이후 7시간이 지나 5시에 중대본을 방문할 때까지 박근혜 대통령의 행적이 논란이 일고 있다. 김기춘 비서실장은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의 질의에 어디에 계시는지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이는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최순실 게이트 사건과 맞물린다. 최순실이 살고 있는 독일과의 시차가 7시간이기에 그때 당시 독일은 새벽1시였기에 조언을 받지 못해서 깨어나는 시간까지 기다린 시간이 7시간이라는 것.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645969.html|#]] [각주]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사건사고, version=2037)] [[분류: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